일상/일상편린

자뻑

2005. 5. 31. 12:03
가끔

시간이 흘러

내가 짠 코드를 다시 보면

내까 짠 코드임에도 불구하고

해석이 안된다 ㅡ.ㅡ;;


한참을 봐야 알겠다.

그런데..참 잘 짜놨단 생각이 든다.

ㅡ.ㅡ;

자뻑이군..쿨럭..



날려먹은 소스의 로직은 절대 다시 생각나지 않는다.



그래도 다행인가?

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을때 코드를

6개월뒤 다시 봤을땐 '이런 코드를 짜다니..한심하군..' 하면서 다시 다 뜯어 고쳤는데

지금은 잘짜놨다고 흐뭇해 하다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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